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리븐(리그 오브 레전드) (문단 편집) === 편애 논란 === > [[https://www.leagueoflegends.co.kr/?m=news&mod=view&cate=devblog&mode=view&idx=255026#.XzVhH-gzZhE|혼돈의 추종자 여러분, 지금 이 순간을 즐기십시오. 그리고 '''저의 동지인 리븐 지지자 여러분''', 여러분은 세상이 질서의 공간으로 다시 태어났어야 옳았다는 사실을 알고 계실 겁니다.]] >-빛 VS 어둠 이벤트가 어둠의 인도자 야스오의 승리로 끝난 후, 리븐이 승리한 IF 사이드의 만화를 공개하며.[* 물론 혼돈과 질서 중 어느 쪽이 승리해도 이상하지 않은 이벤트였던 만큼 양쪽의 승리한 만화를 전부 다 그려둬야 하는 건 자명한 일이고, 이벤트가 성황리에 마감된 이상 리븐을 지지한 인원들에게 대한 팬 서비스적인 의도이던 이미 그려둔 만화를 공개하지도 않고 폐기하는 게 아까워서던 IF 사이드 스토리로 만화를 공개하는 것 자체는 이상한 일이 아니다. 그러나 이 공지가 리븐에 대한 편애라는 말이 나오는 이유는, 라이엇이 빛 VS 어둠 이벤트 이전에도 이후에도 VS. 이벤트를 자주 시행했지만 '''패배한 캐릭터가 승리한 IF 사이드의 스토리를 공개한 것은 리븐이 유일하기 때문.'''] 시즌 5 당시 한국 서버에서 말도 안 되는 강력함을 보여줌에도 라이엇에서는 매우 조심스러운 너프만 계속하는 점 때문에, 농담삼아 라이엇의 딸이라 불리기도 했다. 너프만 했다하면 손발 다 짜르는 너프를 당하는 타 챔피언 유저들은 억울함을 표시하며 리븐을 X년이라 비난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후 카밀이나 리메이크 르블랑같은 리즈 시절 리븐보다 더 정신 나간 짓거리를 라이엇이 해 놓아서 상대적으로 존재감이 묻히게 되었다. >리븐이 한국에서는 사기인 거 맞습니다. 하지만 북미는 그렇지 않기 때문에 '''북미에서도 그 수준에 도달하기 전까지 저희는 리븐을 너프할 생각이 없습니다.''' >-리븐 너프에 관한 라이엇 밸런스 담당자의 대답 이렇게 편애 논란이 일어난 가장 큰 원인은 역시 북미 서버 위주의 밸런싱이랑 국내와 반대로 북미에서 리븐 너프에 대해 회의적이기 때문이다. 이는 '''라이엇에서 공식으로 인정한 부분'''이기도 하며, 또한 레딧에 리븐 스킬셋을 지적하는 글이 올라오는데도 북미 유저들이 리븐 스킬셋에 문제가 없다는 식으로 적극적으로 옹호한 경우가 많았다. 처음에는 핑 상태와 피지컬에 크게 영향을 받는 리븐이라 북미에서 성적이 안 좋기 때문이라고 주장했지만, 시즌5에 이미 리븐 승률이 전 세계적으로 거의 비슷하게 1티어급이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리븐의 성능이 나쁘고 운영법이 개발되어 그걸 제대로 따라해야만 강해진다는 발언이 계속되었기 때문에 한국서버에서는 이런 경우를 두고 '사실 리븐의 아빠는 라이엇이 아니라 북미 롤알못들이다', '북미는 리슬람 소굴이다'는 등 공통적으로 비난했었다. 게임 외적인 편애 논란이 있었는데, [[이즈리얼]]과 [[럭스(리그 오브 레전드)|럭스]]만큼은 아니여도 리븐 역시 스킨 편애 논란을 피해 갈 수 없었다. 1년마다 스킨을 꾸준히 받아 감과 동시에 전설급과 프레스티지 에디션도 하나씩 받아 갔기 때문. 더욱이 와일드리프트에서도 매번 대규모 패치마다 스킨이 늘어나고 있다. 또한 스토리 면에서도 비중이 늘었는데, 기존엔 그냥 녹서스에서 추방된 검사 정도였으나 [[야스오(리그 오브 레전드)|야스오]] 출시 이후 야스오의 특수 대사[* 리븐이 Q 3타를 사용했을 때 '잠깐, 이 기술은...', 바람 가르기를 사용했을 때 '바람의 검이 또 있었단 말인가?', '누구한테 배운 거지?' 라는 떡밥성 대사가 몇 개 있었다.]로 인해 스토리 상에서 얽힐 가능성이 높아졌고, 이후 '부러진 검날의 고백'이라는 소설에서 야스오와 리븐의 관계가 밝혀지고 요네 출시 직후 다시 스토리가 변경됨으로써 계속해서 비중이 높아져 가고 있다. 그 중에서도 가장 논란이 컸던 것은 앞서 언급한 VS. 이벤트에서 대놓고 리븐의 편을 드는 것은 물론 리븐의 승리라는 가상 엔딩까지 만들었던 것. 하지만 리븐은 시즌 5~6 이후로 리븐은 특정 패치를 제외하면 1티어는커녕, 4~5티어를 유지하는 비주류로 떨어지는 일이 많아졌고, 라이엇도 성능 면에서의 적폐 챔피언들을 노골적으로 감싸는 행보를 보이는 와중에 리븐은 이런 관심에서 점차 멀어져가게 되면서, 라이엇의 딸이라는 호칭도 옛말이 되었다. 한때의 푸쉬받던 시절을 기억하는 유저들 사이에는 오히려 리븐이 라이엇에게 호적이 파였다는 농담까지 나올 정도. 10, 11시즌 이후 라이엇의 딸이라는 멸칭은 리븐을 대신해 [[피오라 로렌트|피오라]]나 [[아칼리]], [[카밀]], [[이렐리아]], [[사미라]] 같이 밸런스 면에서 지나치게 강세를 보이던 몇몇 타 여성 챔피언들에게 붙여지는 경우가 많아졌다. 물론 태생이 미형인 여성 챔피언이라는 점 때문에 스킨 복은 여전히 많으며 이로 인한 볼멘소리 역시 자주 들을 수 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